96
80
9,538
1,000,357
   
  [노인복지] 섬망과 치매를 어떻게 구별하나요?
  글쓴이 : 성락은빛     날짜 : 12-06-23 21:36     조회 : 3652    
노년층 수술 후 환청/헛소리는 치매가 아닌 ‘섬망’

☯노년층 20% 큰 수술 후 환각을 느끼거나 사람 못 알아본다.

- 섬망(譫妄)은 일시적으로인지 기능이 떨어져 시간, 장소, 사람 등을 구별하지 못하거나
 헛것을 보거나  환청을 듣는 현상이다.

- 낮에 자고 밤에 깨는 등 수면문제를 보이기도 한다.

- 심뇌혈관계 수술이나 암, 관절수술 등 전신마취를 받은 노년층에게서 갑자기 발생한다.

- 큰 수술을 받은 65세 이상 노년층의 20% 정도가 경험한다.

- 큰 수술이 아니어도 수면 내시경 검사를 받고 정신이 돌아오는 과정에서 헛소리를 하거나
 기억을 하지 못하는 것도 짧지만 섬망(譫妄)의 일종이다.

- 평소 약을 많이 복용하다가 중단했을 때도 섬망(譫妄)이 나타날 수 있다.

- 알코올 중독환자가 술을 끊은 뒤  겪는 금단 현상의 하나이기도 하다.


☯ 섬망(譫妄)이 심하여 흥분하면 수술 부의 문제 생길 수도.....

- 노년층에게 섬망이 나타나면 보호자는 흔히 치매를 의심한다. 그러나 치매와는 원인
  증상이 다르다.

- 알츠하이머성 치매에 걸리면 뇌에 아밀로이드 등 독성 물질이 쌓이지만, 섬망은 뇌에
 아무런 증상이 없다.

- 치매는 서서히 진행되는 반면에 섬망은 갑자기 나타난다.

- 섬망의 원인은 예방법도 없다. 수술시 사용하는 마취약 등으로 중추신경계가 일시적인
 문제를 일으켜 주위 환경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  섬망자체가 큰 문제는 아니나 대수술을 받고 안정을 해야 하는 노년층이 섬망에 걸려서
  흥분하며 몸을 격렬하게 움직이면 환부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  노부모가 수술을 받은 후 섬망 증상이 나타나면 의료진에게 알리고, 환각증상 등의 증상이
  심하면 진정제 써서 흥분을 가라앉히고, 정서를 안정시켜야 한다.


  특징                      섬망                          치매
 
 발병속도              급속히 진전                  만성적, 점진적
 초기 의식수준      현격히 떨어짐                이상없음
 각성 수준            초조, 흥분, 혼미            정상적
 유병기간              몇 시간, 몇 주              수 년이상
 기억장애              기억등록 안됨              기억저장 안됨
 회복 가능성          회복 가능                    회복이 어려움

   

COPYRIGHT ⓒ SUNGRAK-A.OR.KR ALL RIGHTS RESERVED.
주소 : 서울특별시 구로구 경인로 59길 36 크리스천세계선교센터 별관1층 서울성락교회 상담국 전문인 상담 선교회    TEL : 070-7300-6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