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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증] 어머니 의지와 관계된 귀신
  글쓴이 : 성락신앙     날짜 : 12-04-22 14:03     조회 : 1451    
축사 사례

음식을 잘 먹지 않아 발육상태가 부진한 아기를 둔 한 어머니가 아기를 데리고 영혼현상연구소를 찾아 왔다. 어머니는 아기가 먹기만 한다면 이것 저것 먹이고 싶은 마음에 항상 기저귀 가방에 여러 종류의 먹거리를 가지고 다녔지만 정작 아기는 얼마 먹지를 않아 항상 낙망했다고 한다.

잘 먹지 않는 아기는 잠도 잘 자지 못했다. 갈수록 예민해졌고 이는 아기의 성격형성에 악영향을 줄 뿐 아니라 어머니 역시 신경이 날카로워져 남편에게까지 신경질을 내는 악순환이 반복됐다.

아기 때문에 마음이 급해진 어머니는 자리에 앉자마자 울면서 큰 소리로 “아기를 살려 주세요”라고 기도했다. 그러자 곧장 귀신이 드러나 소리쳐 울며 “내가 6.25 전쟁 때 못 먹고 굶어죽은 얘 삼촌이다. 나처럼 굶겨 죽이려 했는데 왜 나를 불러 내? 그동안 꼼짝 않고 잘 숨어 있었는데….”라고 억울해 하며 숨이 넘어갈 듯 울어댔다.

그러면서 하는 말이 “얘는 아기에게 무슨 문제가 있는지 알아야 된다며 여기저기 병원만 다녀. 병원에 돈 다 갖다주게 해야 해. 나 조용히 있을게 제발 쫓지만 마. 사람마다 귀신들이 꽉 차서 못 가.” 귀신은 안 나간다고 버티며 시간을 끌었지만 곧 잠잠해지면서 떠나갔다.

며칠 후 만난 그 어머니에게서 다시 귀신을 쫓아내니 전쟁 때 삼촌과 같이 죽었다는 귀신이 드러났으나 예수 이름 앞에 울면서 떠나갔다. 몇 번의 만남을 더 가지며 기도하고 귀신 쫓고, 귀신 쫓고 기도하기를 반복하는 사이에 아기의 키와 몸무게는 표준에 이르렀고, 몇 달 동안 불편했던 아기 어머니의 마음은 평정을 되찾게 되었다.

이 축사사례에 대한 성경적 근거는 ‘막 7:25-30절’에서 찾아볼 수 있다.

시무언의 마귀론 지침

「유아에게 접한 귀신의 경우는 그 아이의 성장과 함께 한 몸 속에 두 인격이 함께 합니다. 이는 유아에게 유아 때에 죽었다고 하는 귀신이 접하여 비슷한 시기로부터 같이 성장하는 경우입니다. 이런 경우, 귀신은 그가 죽을 때 2세 밖에 되지 않았으므로 언어나 그 밖의 사고가 절대로 부족하나, 성장하는 아이에게 접함으로 함께 지식이 성장하고 언어가 노련해지는 것입니다.」 (마귀론. 김기동 목사 著. P200)

「어린아이의 경우에는 그 어머니의 의지 가운데서 귀신이 잠재합니다. 어린 아이가 병들어 고생한다고 하지만 실은 어머니도 그 병이 함께 들어 있는 것입니다. 어른은 자기 의지로 극복하기도 하고 또는 자식의 고통 때문에 자신의 고통을 망각하고 있는 것뿐입니다.

이 때 어머니에게서 귀신을 추방하지 않는 한 어린 아이는 계속 병들어 버리게 되고 마침내는 생명을 잃을 위험도 따르게 됩니다.」(마귀론. 김기동 목사 著. P 228).

축사상담 결론

아기가 무언가 불편해 할 때 어머니는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고 그 좋지 않은 상황에서 빨리 탈출하려 해야 한다. 사실 장성한 후에 발병하는 문제나 사건들은 어린아이 때의 문제가 다시 발생하는 것이거나 그 문제의 후유증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병원도 가고 약도 사용하고 민간요법도 사용하는 등 부모가 최선의 노력을 해야겠지만 무엇보다 근원적인 원인을 제거해야 한다는 점이 중요하다. 아기의 의지가 어머니의 의지에 속해 있기 때문에 유아에게 발생하는 문제는 결국 어머니에게 들어간 귀신을 쫓아야 하는 영적인 문제인 것이다.
(자료제공: 영혼현상연구소) 
출처 : 주일신문 제 88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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