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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증] 춤과 야한 패션을 선호하게 한 귀신
  글쓴이 : 성락신앙     날짜 : 11-10-05 00:23     조회 : 1912    
청년 시절부터 신앙생활을 하신 친정 엄마의 영향으로 나는 어렸을 때부터 교회를 다녔다. 갑자기 집안에 닥친 우환으로 잠깐의 신앙 공백기를 갖긴 했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다시금 신앙생활을 시작하게 되었고 지난해 7월부터는 영혼현상연구소를 통해 영적 생활의 중요성을 깨닫게 됐다.

전에는 여름수련회, 청소년부 MT에 참석해서나 축사를 받았지 평상시에는 축사생활과 거리가 멀었다. 축사시 귀신이 잘 분리되지 않아 축사를 기피해 왔던 것이다. 그러다 영혼현상연구소에서 「성서적 신학적 현상적 마귀론」(김기동 목사 著)을 통해 악한 영적 존재와 그 활동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되었고 자주 축사를 받게 되었다.

영적 세계에 대해 분명히 깨닫고 축사를 받자 귀신은 분리되어 드러났고 그동안 귀신이라는 존재가 내 삶을 얼마나 방해하고 있었는지도 알게 되었다.
 
귀신의 습성으로부터 자유하기 전까지 나는 춤 추는 것을 굉장히 좋아했다. 일찍이 사회생활을 시작한 나는 일찍부터 음주가무를 즐기게 되었고 하나님께서 싫어하신다는 것을 알면서도 음주가무는 내게 뿌리칠 수는 없는 미혹이었다. 그런데 축사를 통해 내게서 드러난 귀신은 바로 자신이 춤을 추게 했다는 것이다.

나로 하여금 가무를 즐기게 했던 귀신은 무당 귀신이었다. 무당이 굿을 할 때 춤을 추지 않는가. 무당 귀신은 자신이 생전에 했던 그 춤추던 습관을 내 육체 안에서 발현했던 것이다. 재미있었던 사실은 친정 엄마에게서 귀신을 쫓아내니 그 귀신 또한 나와 내 여동생의 몸을 드나들며 춤추는 일을 하게 했다고 말했다.

 평소 친정 엄마는 가수가 되고 싶다고 자신의 꿈을 줄곧 피력해왔었고 남동생 또한 음악을 좋아하는 편이었다. 그런데 나와 친정 엄마가 꾸준히 축사를 받으며 귀신을 쫓아내자 자연스럽게 춤추는 일과 세상 음악에 관계된 것들이 우리 가족들의 마음에서부터 사라지게 되었다.

한번은 영혼현상연구소에서 축사와 관련된 교육을 받는데 그때 강사로부터 ‘목 매달아 죽은 귀신’이 들어가면 나타나는 증상에 대해 듣게 되었다. 문뜩 평소에 목이 잘 쉬는 내가 그 경우에 해당되는 건 아닌가 싶었다. 친정엄마와 나는 목이 매우 잘 쉬는 편이었다. 엄마는 조금만 기도를 해도 목이 쉬는 바람에 기도를 하는데 꽤 지장을 받았으며 나도 수련회에 참석하면 곧잘 목이 쉬었다.

역시 귀신을 쫓으니 목 매달아 자살한 귀신이 드러났다. 이 귀신은 자신의 목에 맨 줄이 옭죄어 오자 순간 무서워서 안간힘을 쓰다가 죽었다며 푸념을 했다. 예수 이름으로 쫓아내자 귀신은 떠났고 곧바로 목 상태가 좋아졌다. 지금도 가끔 목이 쉴 때가 있지만 예전처럼 기도에 방해를 받을 정도는 아니다.

한편 나는 중학교 때부터 야한 스타일의 옷을 즐겨 입었다. 옷차림이 학생 같지 않다며 엄마에게 크게 꾸지람을 듣는 일이 종종 있었지만 내 스타일을 포기하고 싶지 않았다. 더구나 나는 옷과 구두 등 패션에 관심이 많아 그 만큼 관련 물품들을 많이 구입했다. 물론 내가 좋아하는 야한 스타일들로 말이다.

그런데 축사를 받고 보니 평범하지 않았던 나의 패션 스타일 또한 귀신의 생전 패션 스타일이었음이 드러났다.

나로 하여금 야한 패션을 즐기게 했던 귀신은 창녀 귀신과 무당 귀신이었다. 축사 이후 신발장과 옷장에서 내 신발과 옷을 들여다 보며 든 생각은 ‘도대체 내가 왜 저런 물건들을 샀지?’하는 의구심이었다. 이처럼 귀신은 내 삶의 각양 습관에 관여해 왔던 것이다.

나에게는 지난 20년 넘게 신앙생활을 해오며 얻게 된 간증보다 본격적인 축사를 시작한 작년 7월부터 생긴 간증이 더 많다. 승리하는 영적생활을 할 수 있도록 은혜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축사 사례 제공: 영혼현상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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