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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증] 예수 이름의 권세로 담대한 신앙생활 -
  글쓴이 : 성락신앙     날짜 : 11-09-14 08:15     조회 : 1579    
성품은 물론 환경의 막힌 문제도 해결돼

현재 40세인 내가 신앙생활을 시작한 건 14년 전, 그 전까지는 독실한 불교신자이신 어머니의 영향으로 4월 초파일이면 절에 가서 불공을 드리는 일이 내겐 무척 자연스러웠다. 불교신자들이 흔히 그러듯이 우리 어머니 또한 점집을 자주 찾아 상담을 하곤 했는데 한 점쟁이는 내게 칼 기운이 서려있다는 점괘를 말해주기도 했다. 

예전 일을 생각해보면 예수를 믿지 않아 그러한 숙명을 이길 능력이 없었던 까닭인지 그 점괘가 얼추 맞는다고도 볼 수 있을 것 같다. 어릴 때 아버지로부터 억압을 받고 자랐는데 특히 만취한 아버지는 어머니와 자주 다툼을 벌여 내게 참 미운 분이셨다. 아버지로 인해 집안이 평안치 않으니 나도 집 밖으로 나돌 때가 많았다.

그러한 집안 분위기의 영향으로 나는 혈기가 많은 편이었는데 나중에 예수를 믿고 축사를 받고 보니 그 혈기도 다 영적인 원인, 즉 귀신 때문이라는 사실을 발견하고서 깜짝 놀랐다. 내게서 드러나 쫓겨난 귀신들이 깡패 귀신, 화병으로 죽은 귀신들이었던 것이다. 특히 축사실천반(정혜숙 실장)에서 공부한 ‘마귀론’과 지속적인 축사실천은 내 성격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왔다. 환경적으로 좋아진 것은 물론이다.

축사실천반을 찾게 된 결정적 동기는 사업상의 문제가 발생해서였다. 나는 현재 중고 버스사업을 하고 있다. 한번은 동업자와 공동투자 해 버스 한 대를 매입한 후 되팔았는데 웬일인지 동업자와 연락이 두절된 것이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 받고자 축사실천반에서 공부를 하게 되었는데 3개월 가량 교육을 받고나니 나의 영적, 육적 환경 가운데 많은 변화가 따라왔다.

그 첫째가 새벽기도를 꾸준히 지속하게 됐다는 것이다. 전에는 ‘새벽기도를 유지하리라’ 아무리 굳은 각오를 해도 2,3일을 지속 못하더니 축사를 생활화하고 난 후부터는 두 달째 새벽기도회에 참석하고 있다. 또한 기도할 때도 전과 달리 집중해서, 영감 있게 기도할 수 있게 되었다.
 
두 번째, 버스 판매금을 떼어먹은 동업자에게서 연락이 와 돈을 조금씩이라도 분납해서 받게 되었다. 사실 이 문제가 해결되기 전에 축사를 통해 생전에 사기꾼이었다는 귀신이 드러났었는데 자기가 버스대금을 못 받도록 일을 꾸몄다고 털어놓았었다. 그 귀신이 쫓겨나간 후 신기하게도 아니 당연하게도 동업자에게서 연락이 와 일이 잘 처리되었던 것이다.

셋째, 집 문제도 원활히 해결되었다. 전에 살던 집주인이 전세금을 3천만원이나 올려달라는 통에 우리는 못 올리겠으니 집을 나가겠다 했지만 내심 이 집이 그렇게 비싼 가격에 세가 나갈리 없다고 안심하고 있었다. 그런데 새로운 세입자와 집주인 사이에 계약이 이뤄진 것이다.

할 수 없이 집을 알아보러 다니던 중 어느 날 새벽 축사를 받는데 내게서 무당 귀신이 드러났다. 그 무당 귀신은 내가 어릴 때 우리 집에서 굿을 했는데 그때 들어왔다고 했다. 바로 그 귀신이 이제까지 내 사업과 물질의 흐름을 막고 있었던 것이다. 귀신은 예수 이름으로 쫓겨나갔다.

그날 이후 내가 이주하고자 원하던 지역의 한 아파트가 저렴하게 전세매물로 나와 나는 서둘러 전세계약을 할 수 있었다. 결혼 할 때 물질이 없어 아주 작은 집에서 신혼을 시작했는데 비록 전세이기는 하지만 이제는 비교적 좋은 거주환경을 내 가족들에게 제공할 수 있다는 사실에 감사할 따름이다. 

마지막으로 독실한 불교신자였던 우리 어머니에게서 일어난 변화다. 전남 강진에서 홀로 사시는 어머니는 전에 한번 내 설득에 못 이겨 교회에서 개최하는 여름수련회에 참석한 적이 있었다. 그러나 그때는 아무런 은혜를 받지 못했다. 그런데 이번 여름에는 어머니 스스로 여름 수련회에 참석하겠다고 연락을 해 오신 게 아닌가.

 불신자가 더구나 연세가 지긋하신 분이 시골에서 수련회를 참석하기 위해 올라오신다는 게 쉽지 않은 일임에도 불구하고 어머니는 그렇게 이번 수련회에 참석했던 것이다. 어머니는 처음으로 무릎을 꿇고 기도하셨으며 다른 성도들처럼 ‘예수여’를 부르며 통성기도를 하셨다.

 하나님께서 개입하지 않으셨다면 불가능한 일이 일어난 것이다. 수련회에서 은혜를 충만히 받으신 어머니는 우상에서 벗어난 온전한 그리스도인으로 거듭났다. 또한 처음으로 예수 믿어 복 있는 며느리라고 아내를 칭찬하셨다.

축사생활을 지속하면서 발생한 이러한 놀라운 삶의 변화는 그동안 신앙생활을 한다하면서 내가 얼마나 영적 세계에 대해 무관심했는지를 각성하는 계기가 되었다.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와 더불어 우리의 영적 생활을 방해하는 원수의 도전을 깊이 알고 있지 않으면 믿는 자라도 넘어지기 쉽다(벧전 5:8).

기도할 뿐 아니라 하나님께서 이미 허락하신, 악한 마귀와 귀신을 제어할 수 있는 권세로서 늘 승리하는 삶을 살 수 있으니 오늘도 나는 담대하다.

이경우 집사(제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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