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
99
9,538
999,684
   
  [간증] 귀신은 병의 원인일 뿐 아니라 악한 환경 제공자
  글쓴이 : 성락신앙     날짜 : 11-07-10 13:32     조회 : 2052    
귀신은 병의 원인일 뿐 아니라 악한 환경 제공자
 
 
 
주위 교인들에게서 귀신이 분리되어 나가는 모습을 많이 지켜보았으나 정작 신앙생활 9년 차인 나는 그런 경험을 갖지 못해 아쉬움이 컸다. 물론 그동안 축사를 받지 않은 건 아니었다. 여러 차례 축사를 받았으나 귀신이 분리되어 드러나지 않았고, 귀신이 나가는 가장 흔한 현상인 뒤로 넘어지는 증상도 없었던 것이다. 어떤 축사자는 축사시 넘어지는 현상이 없더라도 귀신이 나간 것이라고 했다.

 그러나 이처럼 확증이 따르지 않는 축사는 시간이 지나자 축사기피증으로 발전됐고, 교회 내에서 봉사를 하고 싶어도 ‘나는 축사를 받아도 귀신이 드러나지 않는 사람이다’라는 자격지심에 망설임이 생겼다.

 
그러다 4년 전 어머니와 함께 축사반에서 공부를 시작하게 됐다. 축사반은 반 명칭 그대로 축사실천이 훈련되는 교육기관으로서 그곳에서 교육을 받은 분들은 귀신이 확실히 드러나 쫓겨나가는 체험을 갖게 됐다고 했다. 그리고 귀신을 분리하여 쫓아내는 것이 유리하다는 사실을 그곳에서 알게 되었다.
 
그 후 새벽기도를 통해 귀신을 저주할 수 있는 능력이 내게 있도록, 그리고 귀신이 분리되어 떠나가는 경험을 가질 수 있도록 간구하기 시작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는 교회학교 봉사에 대한 소원함을 주셨고 즉시 순종하여 중고등부에서 교사로 봉사하게 되었다.

곧이어 다가온 중고등부 수련회를 준비하면서 또다시 축사로 인한 고민에 빠졌다. 수련회이니 만큼 축사받기를 원하는 학생은 많을 테고, 나는 교사로서 그들에게서 귀신을 쫓아주어야 할 책임이 있기 때문이었다. 나 스스로 아직 축사에 대한 확실한 경험이 없다는 걱정에 축사의 능력을 받고자 하는 마음은 더욱 간절해졌다.

드디어 수련회의 하이라이트, 은혜의 밤 시간이 되자 학생들은 축사를 받기 위해 내 앞으로 줄을 섰다. 부담이 앞섰으나 축사는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성령을 힘입어 예수 이름으로 쫓아내는 것이라는 말씀을 의지하여 담대히 귀신을 쫓았다. 그러자 학생들에게서 귀신이 드러나 울며 떠나가는 역사가 일어났다.

 더구나 그때는 내게서도 귀신이 드러나기 시작했다. 곧바로 나는 옆에 계시던 집사님에게 축사를 부탁드렸다. 드디어 나도 내게서 귀신이 분리되어 쫓겨나가는 첫 경험을 하게 된 것이다. 그때 축사를 통해 내게서 드러났던 귀신과 그 증상들을 자세히 소개하므로 축사에 대한 이해를 도우며, 나와 같은 고민에 있는 분들에게 유익한 정보가 되길 바란다. 

처음에 드러난 귀신은 ‘물에 빠져 죽은 귀신’이었다. 귀신이 드러난 증상은 추워서 온몸을 떨고 손발과 팔다리가 저려온 것이다. 어려서부터 손발이 차고 쥐가 자주 나 고생을 했는데 바로 그 증상이었다. 귀신에게 누구냐고 물으니 내가 모르는 사람이라며 단지 물에 빠져 죽었다는 정보만 털어놓았다.

귀신은 내가 예수를 믿기 전에 들어왔는데 내가 예수를 믿자 항상 두려웠다고 했다. 그 다음 드러난 귀신은 ‘얼어 죽은 귀신’이었다. 온몸을 떨며 얼어 죽었다고 자신의 사인을 밝힌 귀신은 내게 들어와 추위를 많이 타게 하고 뼈도 시리게 했다고 했다. 겨울이면 동상도 잘 걸렸는데 바로 이 귀신이 원인제공자였던 것이다. 

다음으로는 ‘아기 귀신들’이었다. 아기 울음소리를 내며 드러난 귀신들은 태아 상태에서 죽은 귀신에서부터 6세 정도에 죽은 귀신까지 아기귀신들이었는데, 모두 내가 예수 믿기 전에 들어와 그동안 나로 울게 만들었다고 토설했다. 그 중에서도 유산된 아기 귀신은 내 안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하며 결혼, 물질, 대인관계, 가족과의 동역 등을 방해했다고 했다.

 이외에도 울다가 숨이 넘어가 죽은 귀신, 생전에 장애인이었던 귀신, 소변을 참게 만들어 오줌소태에 걸리게 하려고 했다는 귀신 등 너무나 많은 귀신들이 드러나 떠나갔다. 개중 장애자 귀신은 나를 무식하게 하고, 소심하고, 자신감이 없게 만들었으며 결정력•판단력을 흐리게 했다고 밝혔다. 이 모든 귀신들이 예수 이름 앞에 울며 떠나갔다. 

축사 이후 우리 가정에는 여러 가지 변화가 생겼다. 특히 동생과 나는 대화 없이 지내거나 대화를 하더라도 잘 다퉜는데 대화를 할 때 서로 간에 오해를 발생시켜 다투게 한 귀신이 떠나간 후로는 동생과의 대화가 원활해졌다.

또한 남자가 싫어 이성을 사귀거나 결혼에 대해 생각해 본 적도 없었는데 이 또한 귀신에게 속았던 것임을 알게 되었고 현재는 믿음의 가정을 이룰 것에 대해 기도하고 있다.
 
축사를 하면서 귀신은 각종 질병의 원인일 뿐 아니라 자기 생전의 그릇된 성품이나 습관, 감정 등을 내 것인양 속여서 나로 고통스럽게 하는 원수라는 사실을 절감하게 됐다.

그동안 예수를 믿는다 하면서도 귀신에게 속아 산 세월이 안타까웠고 비로소 신앙생활은 영적 전쟁이란 말을 실감하게 되었다. 나의 작음을 알기에 더욱 기도하고, 축사실천을 하므로 속지 않고 깨어있는 신앙생활을 해나가리라 결심한다.   

김지은(서울성락교회 청장년선교회)

<영혼현상연구소 : 02-835-3029> http://cafe.daum.net/soulkeeper

   

COPYRIGHT ⓒ SUNGRAK-A.OR.KR ALL RIGHTS RESERVED.
주소 : 서울특별시 구로구 경인로 59길 36 크리스천세계선교센터 별관1층 서울성락교회 상담국 전문인 상담 선교회    TEL : 070-7300-6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