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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증] 굿판, 절간에서 들어온 귀신들
  글쓴이 : 성락신앙     날짜 : 11-03-27 14:23     조회 : 2182    
성경을 읽기 시작하면서부터 가지게 된 나의 의문들은 서울성락교회를 통해 완전히 해소되었다. 전에는 ‘왜 예수님은 침례 요한 같이 큰 선지자를 천국에서는 작은 자라고 말씀하셨는가?’(마 11:11), 창세기 1장에 창조된 사람과 2장에 창조되어 첫 등장하는 아담 사이의 시간차 등등 그동안 성경을 읽으면서도 풀리지 않았던 궁금증들이 깨끗이 해결되었던 것이다.

성경의 난제가 해결되며 진리를 알게 되었다는 기쁨에 전 교회에서보다 더 열심히 신앙생활을 했다. 교회 봉사다 직분감당이다 하며 바쁜 줄도 모르고 뛰어다녔다. 그러나 막상 나에게 영적인 어려움이 닥치자 무엇을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몰라 우왕좌왕 헤매기만 했다.

사실 신앙생활 하는 동안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병에서 깨끗이 나음 받은 체험도 있고, 집에 화재가 났을 당시에 무사히 살아나온 간증도 있다. 하지만 해체 위기를 맞은 가정문제에 대해서는 속수무책이었다.

마지막 절차로 이혼 서류를 준비하려던 순간 내게 ‘이혼을 하게 되면 교회는 물론 바깥에도 얼굴을 들고 다닐 수가 없을 것 같다’라는 두려움이 엄습했다. 그래서 ’하나님 저는 이혼을 감당할 수 없습니다. 도와주세요. 제가 어떻게 하면 되나요?’라고 신음하듯 기도했다.

나의 간절함에 하나님께서는 신속하게 응답하셨다. 주위 분들의 소개를 통해 영혼현상연구소로 인도해주신 것이다. 이혼 도장 찍는 일을 이틀 후로 미루고 연구소를 방문했다.

그곳에서는 축사보다 먼저 「성서적 신학적 현상적 마귀론」에 대해 철저히 교육받게 했다. 그리고 그 후 축사를 해주었다. 절차에 따라 축사를 받게 된 순간, 내게서 무당 귀신이 드러났다. 귀신은 내가 다섯 살 때 내 몸으로 들어왔다고 했다.

사실 그동안 귀신 쫓는 교회를 다녔으나 내게서 무당 귀신이 드러난 적은 처음이었다. 그리고 축사를 받으면서도 귀신이 자신의 정체를 이렇게 명확하게 밝힌 적도 없었다.

예수님도 귀신을 쫓았고, 오늘날도 많은 성도들에게서 귀신이 자신의 정체를 밝히며 떠나가는데 내게서는 왜 귀신이 시원스럽게 드러나지 않나 고민도 많았다. 그런데 이번에는 마귀와 귀신의 존재에 대해 김기동 목사님의 저서를 통해 확실히 배우고서 쫓으니 귀신이 쉽게 분리되었던 것 같다.

어렸을 때 우리 집안은 시골에서 제일 큰 집을 소유했을 만큼 부를 이뤘으나 어느 날 하루 아침에 몰락하고 말았다. 내가 어렸을 때만 해도 온 동네 사람들이 함께 모여 굿판을 벌이곤 했는데 내게서 드러난 무당 귀신은 내가 그 굿판을 구경하던 때 들어왔다고 한다.

무당 귀신은 무당이 굿을 벌일 때 추는 것과 같은 춤을 추더니 이윽고 울고불고 야단을 쳤다. 축사를 마치고 난 이후 내가 창피하게 느껴질 정도였다.

이후로도 내게서 상당히 많은 귀신이 드러나 쫓겨나갔다. 우리 집은 종갓집이었다. 할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큰 아들이었던 우리 아버지를 비롯해 삼촌들이 차례로 운명을 달리하고 말았다. 결국 몇 년 후에는 막내 삼촌 한 분만 남게 되었다.

 당시 막내 삼촌도 이제는 내 차례다라며 두려워하실 정도였다. 그런데 감사하게도 막내 삼촌은 지금까지 생존해 계신다. 나는 그 비밀을 안다. 삼촌의 딸 즉 나의 사촌은 시골에서 전도사로 교회를 섬기고 있는데 바로 그녀의 신앙이 삼촌에게도 영향을 미쳤고, 삼촌의 목숨까지 귀신의 손에서 벗어나게 한 것이리라.

종갓집이었던 만큼 우리 집안은 우상을 엄청 섬겼다. 아마도 절 하나를 먹여 살렸을 규모였던 것으로 기억된다. 당연히 나도 제사상 앞에서 절하고 젯밥을 먹었다. 할머니는 추수만 마치면 음식을 만들어 달구지에 실어 절에 보낼 정도로 손이 크셨다.

나도 할머니 손에 이끌려 절을 찾아가 불상 앞에 절도 하고 주지승과 겸상을 하곤 했다. 어릴 때 그와 같이 영적으로 혼탁한 환경에 놓였으니 얼마나 많은 귀신들이 들어왔겠는가? 물론 나는 어릴 때부터 병에 시달려왔었다.

영혼현상연구소에서 지속적으로 축사를 받을 때 평소 좋지 않았던 심장기능도 귀신이 원인임을 알았다. 심장병으로 죽은 귀신이 너무 많이 드러났던 것이다. 그렇게 귀신을 쫓으면서 급박했던 우리 가정의 문제도 차츰 가라앉기 시작했다. 시댁일과 관련 되서는 내 말을 전혀 듣지 않던 남편이 점점 내 말에 귀를 기울이기 시작했고, 이제는 내게 마음문을 열고 나를 지지해주었다.

또 내게서 우리 어머니를 과부되게 만든 귀신도 드러났다. 귀신은 나 또한 과부로 만들려고 그동안 작업을 해왔다고 털어놓았다. 실제로 우리 남편은 건강이 좋지 않았다. 이제 귀신들이 속속 정체를 밝히며 떠나감으로 인해 우리 가정에서 화목과 건강이 온전히 회복될 것이다.

상담문의: 영혼현상연구소 (Tel:010-2655-9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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