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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 대사증후군환자 30%, HDL수치 빨간불...현명한 관리법은?
  글쓴이 : 성락은빛     날짜 : 19-12-08 16:04     조회 : 461    
대사증후군 위험성

한꺼번에 몰려오는 파도처럼 여러 가지 질병을 우르르 몰고 오는 질환이 있습니다.
'대사증후군'이 바로 그것인데요.
대사증후군은 각종 연구논문을 통해 고혈압, 당뇨병 같은 만성질환에서부터 심혈관질환, 치매 등과 연관 있다고 밝혀졌습니다.

'저HDL콜레스테롤'관리 중요성

따라서 대사증후군으로 진단받았다면 서둘러 관리에 나서야합니다.
특히 한국인들은 대사증후군의 5가지 진단기준(복부비만, 고혈압, 고혈당, 고중성지방, 저HDL콜레스테롤)중에서도 ''저HDL콜레스테롤'에 가장 신경써야한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대사증후군환자 중 저HDL콜레스테롤혈증 많음

심장대사증후군 학회가 국내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대사증후군 진단기준 항목별 유병현황을 조사했더니 좋은 콜레스테롤로 불리는 HDL수치가 40mg/dl보다 낮은 '저HDL콜레스테롤혈증'이 '고혈압'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검진 통계(2017)에서는 국내 성인의 5명 중 1명이 '저HDL콜레스테롤혈증'을 앓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HDL콜레스테롤 적으면 왜 위험할까

HDL콜레스테롤이 적으면 심혈관질환이 생길 수 있습니다. HDL콜레스테롤은 혈관에 불필요하게 쌓인 콜레스테롤을 청소하는 역할을 합니다.
만약 HDL콜레스테롤이 부족해 혈관에 남은 콜레스테롤을 제거하지 못하면 콜레스테롤이 혈관에 쌓여 혈관 벽이 점점 좁아지고 딱딱해져 심혈관계에 여러 문제를 일으킵니다.

HDL콜레스테롤 관리방법은?

하지만 LDL콜레스테롤이 너무 적어도 건강에 문제라는 연구도 있어 전문가들은 LDL수치를 낮추고 HDL수치의 균형을 맞춰 관리하는 것이 좋다고 강조합니다.

운동+식이조절 등 생활습관개선

이를 위해서는 운동과 식이조절 등 생활습관 개선이 필수입니다.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지에 보고된 바에 따르면 운동은 한번에 강도 높은 것을 오래 하기보다는 가벼운 운동을 자주 하는 것이 HDL수치를 높이는데 효과적입니다.
식사는 탄수화물 과다섭취에 주의하면서 생선, 콩, 두부, 잡곡, 신선한 채소, 과일 등을 고루 섭취할 것을 권장합니다.

콜레스테롤은 간에서 스스로 합성되는 비율이 70%, 음식을 통해 흡수되는 비율은 30%에 불과합니다.
즉, 생활습관만으로 콜레스테롤 수치를 개선하는 데 한계가 있을 수 있습니다.
특히 여성은 폐경 후 콜레스테롤 수치 균형에 도움을 주는 에스트로겐이 감소하여 콜레스테롤 관리에 더욱 어려움을 겪습니다.

식약처 기능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 도움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은 생활습관개선과 더불어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단, 식약처에서 기능성을 인정한 원료로 만든 건강기능식품인지 반드시 확인하고 섭취해야 합니다.
*약물을 복용중이라면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한편 최근 미디어에서는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에 도움이 되는 성분으로 폴리코사놀이 한창 소개되고 있는데요.
하지만 모든 폴리코사놀이 이 기능을 하는 것은 아닙니다.

폴리코사놀은 식물 왁스에서 추출 정제한 2가지 이상의 지방족알코올로 구성과 함량에 따라 그 기능이 모두 다르다고 알려졌습니다.
현재 식약처에서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기능성을 인정한 원료는 쿠바산 '폴리코사놀-사탕수수왁스알코올'뿐입니다.

폴리코사놀-사탕수수왁스알코올은 쿠바에서 자라는 사탕수수잎과 줄기 표면의 왁스에서 8가지 고지방족 알코올을 특정 비율로 추출 및 정제해 만든 것으로 쿠바국립과학연구소의 인체적용시험결과, 4주간 매일 쿠바산 폴리코사놀 20mg을 섭취한 결과 LDL콜레스테롤은 22% 감소했고 HDL콜레스테롤은 29.9% 증가했습니다.

도움말
서울ND의원 박민수 원장(가정의학과 전문의)

"복용하려는 건기식 원료 성분에 알러지가 있거나 임신부 또는 특이 만성질환을 갖고 있는 경우, 심혈관질환 관련 약물을 복용하는 경우에는 반드시 주치의와 상의 후 복용해야합니다.
무엇보다 콜레스테롤과 관련해 기존에 처방받은 약물이 있다면 임의로 복용을 중단해선 안된다는 점을 꼭 명심하세요."


헬스경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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