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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리] 게임중독
  글쓴이 : 성락청소년     날짜 : 13-03-03 14:16     조회 : 5049    
안녕하세요. 저는 중3학년 학생입니다.
다른 친구들은 중3 이면 고등학교 입시 때문에 바쁠텐데..
저는 지금 게임이 하고 싶어 미치겠습니다.
저는 거의 매일 게임방에 갑니다.
주말이면 독서실에서 공부한다고  거짓말을 하고 밤을 새기도 합니다.
오늘은 안해야지 하지만, 나도 모르게 발길은 게임방을 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게임이 시작되면 시간가는 줄 모릅니다.
부모님께서는 밤늦게 공부를 열심히 한다고 믿고 계시는지 야단도 걱정도 안하십니다.
요즘은 게임을 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엔 항상 후회가 됩니다.
친구들 모두 게임에 열중하고 있어서 게임을 할 줄 모르면 친구가 없을 정도입니다.
아마도 이런 이유가 게임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이유인것 같습니다.
오늘도 게임방을 그냥 지나치지 못했습니다.
지금 게임 실력이 많이 늘었는데 그만 두자니 아깝기도 하고,
하면 안된다는 생각도 들고, 어떻게 해야 할지 갈등이 됩니다.

지금 고등학교 입시준비로 한창 바빠야 하는데 게임에 방해를 받고 있군요.
게임을 안해야 할 것 같은데, 마음대로 잘 되지는 않고 ...
답답하고 괴로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직 최선의 노력을 다 하지 않아서일 뿐 게임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길은 있으니..
함께 찾아보았으면 합니다.

*그럼 먼저 게임을 하지 않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첫째: 게임을 하지 않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자신의 결심과 의지입니다.
게임을 하지 말아야지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게임을 하지 않으면 친구와 관계가 멀어질 지
모른다는 마음이 자신의 의지를 흔들고 결국 게임방으로 발걸음을 옮기게 하는거죠.
다시 한번 왜 게임을 줄여야 하는지 생각해 보고 그 결심을 굳건히 했으면 합니다.
둘째: 게임을 하는 시간을 천천히 줄여 나가세요.
평상시에 2시간 했다면 그 다음날은 30분씩 줄여 나가는 것이지요.
셋째: 게임방을 지나가게 되면 자연스럽게 게임을 하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처음부터 그런유혹을 없애기 위해서 게임방이 없는 길로 돌아다녀 보세요.
눈에 보이지 않는 다면 게임의 유혹은 조금은 쉬워 질 것입니다.
넷째: 혼자서 결심을 지켜낼 의지가 부족하다면 도와줄 가족, 친
구를 찾아 도움을 요청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다섯째: 다른 취미를 가져보는 것도 좋습니다. 운동을 하거나 음악을 듣는다든지,
다른일에 집중하면 게임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줄어들 것입니다.
*지금부터 실천해 보세요. 지금 그만두지 않으면 시간이 지날수록 
힘들어질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고 지금 시작하는 겁니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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