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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리] 특기가 없어요
  글쓴이 : 성락청소년     날짜 : 12-05-20 12:46     조회 : 2753    
Q : 안녕하세요? 남들은 다 소질이 있는데 저는 없어요. 그래서 특기를 적으라고 하면 쓸게 없어요. 모든 일에 자신이 없고 늘 제가 제일 못하는 것 같아요.

음악 실기 평가를 볼 땐 자꾸 떨려요. 리코더 연주 실기 평가를 보면 손이 떨리고 집에서 불 땐 잘 되던 연주도 엉망이 돼요. '나도 잘 할 수 있어요'고 마음 속으로 외쳐도 괜잖은데 실기 점수가 나빠 걱정이 됩니다. 특히 체육, 미술, 음악 과목이 그렇답니다.

직업에 관한 것도 고민이예요. 저에게 맞는 직업이 없는 것 같아요. 선생님이 되고 싶지만 그것도 공부를 잘 해야 하고...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A :
소질이나 특기가 없다면 정말 답답한 일이지요. 하지만 걱정하지 말아요. 배우는 중이잖아요. 자, 생각해 봅시다. **님은 자신의 소질이나 특기를 키우기 위해 얼만큼 노력했는 지를, 소질과 특기는 타고 나는 경우도 있지만 꾸준한 노력과 열성이 있어야 한답니다.

모든 운동 선수들은 같은 종류의 연습을 하루에 5시간 이상을 한답니다. 피아노를 잘 치는 언니들도 6시간 이상을 피아노 연습을 한다더군요. 공부를 잘 하는 친구들은 반드시 하루 3시간 이상을 책상 앞에 앉아 공부을 한답니다. **님자신은 많은 시간과 노력을 기울였다고 생각하더라도 다른 친구들은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을 기울이지 않을까요. 특기를 키우기 위해서는 남들보다 더 많은 노력을 해야 한답니다.

사람들 앞에서 떨리는 것은 누구나 비슷하답니다. 자주 친구들 앞에서 나서보고 친구들이 하는 활동에 함께 열심히 참여할 때 자신있게 행동할 수 있어 진답니다. 힘이 생기는 것이지요. 자신에게 가장 알맞은 과목을 뽑아 열심히 해 보는 태도도 바람직하답니다.

'일생의 계획은 어렸을 때 있고 어려서 공부를 게을리 하면 어른이 되어서 아무 것도 얻지 못하게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어렸을 때 부터 자신에게 주어진 일을 성실히 하라는 뜻일 겁니다. 아무리 작은 일이라고 꾸준하게 성실히 한다면 자라면서 자기에게 가장 알맞은 직업을 얻게 된다는 뜻도 있답니다. 무엇이든 크게 이루는 사람들은 조그마한 것부터 차근차근 쌓아 올라간 것이지요.

어떤 직업이 알맞을까 천천히 꾸준히 생각해 보아요. **님의 적성도 생각해보고 흥미는 무엇이며 능력은 있는가... 이 세상에는 수많은 종류의 직업이 있답니다. 이것 저것 닥치는 대로 행동에 옮길 것이 아니라 한가지를 이룰 때까지 꾸준히 노력해 봐요. 남이 하지 않는 일에 뛰어난 사람이 되도록 해 보세요.



출처 : 청소년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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